창원시 평성일반산업단지 사업정상화 노력

  • 2024.06.19 22:42
  • 1주전
  • 경남도민신문
창원시 평성일반산업단지 사업정상화 노력
SUMMARY . . .

창원시는 평성일반산업단지의 정상화를 위해 대체 사업자를 물색하는 동시에 타당성 재조사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평성일반산업단지는 산업용지 수요 증가와 도심 노후 공장 이전에 대비하여 마산회원구 평성리 일원 69만㎡(약21만평)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5년 12월 특수목적법인 평성인더스트리아(주)를 설립하여 추진 중이다.

현재 평성인더스트리아(주)는 적극적으로 대체 사업자를 물색하고자 PF대출이 가능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기업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동시에 사업 지연에 따른 불편 사항들에 대하여 수시로 현장 방문하여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시는 6월 중순 창원시정연구원을 통해 타당성 재조사 용역에 착수하여 현 시점에서 사업성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예정이며 올해 11월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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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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