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교총 신임회장 첫 행보는 ‘전주 교권 사건’

  • 2024.06.21 15:12
  • 6일전
  • 에듀프레스
박정현 교총 신임회장 첫 행보는 ‘전주 교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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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치료가 필요한 정서‧행동 위기학생을 학교와 교원에만 맡겨서는 같은 일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아픈 학생들을 치료하고 교원을 보호하는 법‧제도 마련에 온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만나 정서‧행동 위기학생 대책 마련 등을 요청했다.

박 회장은 "정서‧행동 위기학생의 증가로 전국의 많은 학교가 고통받고 있으며 전북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교권이든 정책이든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으로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일성으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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