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들은 24일 오후 2시30분 기자회견을 열고 "제12대 후반기 원 구성은 전반기와 같은 상임위원장 1석과 예결위원장 1년이 배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기종 원내대표는 "후반기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주장은 전반기와 같은 수준의 원구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상임위원장 5석에 더해 예결위원장 2년을 모두 가져가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며 "의원 정수 비례에도 전혀 부합하지 않는 이기적 주장을 계속한다면 국민의힘도 전반기 합의 수준을 벗어나 상임위원장 2석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도의회 의석 분포를 보면 민주당 27석, 국민의힘 12석, 진보당 1석, 교육의원 5석으로 총 45석"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교육위원장을 제외한 6석을 배분하면 민주당은 4.15석, 국민의힘은 1.84석을 얻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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