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제천 떡갈비집에서 건강한 새 삶 찾다

  • 2024.06.24 22:46
  • 3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제천 떡갈비집에서 건강한 새 삶 찾다
SUMMARY . . .

과거 소속사로부터 감금, 폭행 등 학대를 겪었던 유진박은 현재 제천의 한 떡갈비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유진박은 현재 떡갈비집에서 삼겹살, 소고기 등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떡갈비집 옆에 자신의 이름을 딴 '헤이 유진'이라는 콘서트 홀이 생겼다면서 "서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다양한 장르의 바이올린 연주를 즐겨주고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현재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유진박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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