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은 30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일 연장전에서 최예림을 제치고 우승했다.
첫 번째 연장전에서 박현경은 5m 버디 퍼트를 집어넣었고, 조금 더 가까웠던 최예림의 버디 퍼트는 홀을 비켜 갔다.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뒀던 박현경은 이번 시즌에만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박현경은 이날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티샷이 페어웨이 오른쪽 숲으로 향했으나 나무를 맞고 페어웨이 쪽으로 들어왔고, 첫 번째 연장전에서도 똑같이 나무를 맞은 볼이 페어웨이 쪽으로 살아나는 행운이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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