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끗차이' 장성규, 장민호 질투한 이찬원에 "임영웅" 외친 사연은?

  • 2024.07.01 20:53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한끗차이' 장성규, 장민호 질투한 이찬원에 "임영웅" 외친 사연은?
SUMMARY . . .

인간 심리 분석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가 MC 박지선, 홍진경, 장성규, 이찬원의 대기실 모습을 독점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성규는 애착 아이템으로 향수를 꼽으며 '사향' 향수 모델로 열연을 펼쳤다.

제작진이 사향의 출처를 설명하자, "그게 그렇게 매력적인 향이 나는 거냐"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장성규가 할 말, 못 할 말 구분을 못한다"고 팩트폭력을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이찬원은 장성규와 장민호의 친분에 질투심을 폭발시키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찬원 #장성규 #애착 #모습 #아이템 #대기실 #홍진경 #웃음 #녹화 #유발 #자아냈 #지갑 #향수 #도착 #녹화장 #임영웅!"이라 #찬원이 #단점 #시즌2 #화장실 #구분 #장민호 #존재 #제작진이 #사람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