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라디오스타'서 이혼 후 고충 토로 "내 이름 다섯 글자 됐다"

  • 2024.07.03 23:33
  • 2일전
  • 메디먼트뉴스
안현모, '라디오스타'서 이혼 후 고충 토로 "내 이름 다섯 글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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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이혼 후 겪은 당혹감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옥주현, 안현모, 조현아, 승희가 출연하여 '매드맥스 분노의 무대' 특집을 진행했다.

새로운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한 안현모는 장신 MC 장도연과 꽃게 포즈를 취하며 반전 매력을 뽐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안현모는 6년 연속 진행해온 아카데미 시상식을 가장 애정한다고 밝히며, 평소 존경해 온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케미를 발휘하며 지식 유튜브 콘텐츠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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