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임윤아가 오는 19일 개최되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BSA) 시상식에서 3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2022년 국내 최초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시도된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초대 MC를 맡은 이후, 3년 째 시상식 진행을 맡게 되었다.
자연스럽고 깔끔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전현무와 임윤아는 뛰어난 케미를 바탕으로 올해 시상식에도 완벽한 진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기, 가수,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지고 있는 임윤아는 "첫 회부터 함께해 의미 있는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진행을 이번에도 맡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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