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8월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공단 내 다양한 시설에서 매력적인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구 팬들과 지역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던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여름 휴가철인 8월에 워터슬라이드 물놀이장으로 변신한다.
장애와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영화 3편 중에 결정될 예정이고,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도심 한가운데 있어 시민들과 직장인들이 즐겨찾는 청계광장에서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2024 청계천 썸머 콘서트'가 7월 6일 오후 5시부터 저녁 9시까지 열린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기록적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공단이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에 특별한 추억이 남을 수 있는 다양한 매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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