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디오, 해찬, 지창욱 이어 제니까지 실내 흡연 논란…법적 문제보다 도덕적 책임 논란

  • 2024.07.09 13:57
  • 1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임영웅, 디오, 해찬, 지창욱 이어 제니까지 실내 흡연 논란…법적 문제보다 도덕적 책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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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랙핑크 제니의 실내 흡연 장면이 포착되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는 메이크업과 헤어를 정돈하는 과정에서 제니가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연기를 내뿜는 장면이었다.

실내 흡연은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며, 특히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은 더욱 문제가 된다.

실제로 제니 이전에도 임영웅, 엑소 디오, NCT 해찬, 지창욱 등 여러 유명 연예인들이 실내 흡연으로 인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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