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서‘세계자연유산 제주 해외특별전’ 개최

  • 2024.07.11 10:12
  • 4주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강석찬)는 11일부터 28일까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세계자연유산 제주 해외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가치를 말레이시아 현지 주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말레이시아의 세계자연유산인 키나발루공원을 관리하는 사바공원청과의 자매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도와 사바공원청의 자매결연 체결은 올 10월 제주에서 개최될 예정인 세계유산 글로벌 포럼을 계기로 이뤄질 예정이다. 사바공원청 관계자들이 포럼 참석차 제주를 방문할 계획이며, 이때 사바공원청은 세계유산 관리 및 활용에 대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주제 발표도 진행한다.

사바공원청과의 자매결연 체결은 지난해 사바공원청의 한라산국립공원 방문 시 처음 논의됐으며, 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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