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가 왔다] 'K-팝 찐팬' 카리나 사촌 여동생, 장소 불문 'BTS 앓이' 호소... 과연 엘리나는 원하는 'BTS 앨범'을 얻을 수 있을지

  • 2024.07.11 13:14
  • 5일전
  • 한국스포츠통신
[패밀리가 왔다] 'K-팝 찐팬' 카리나 사촌 여동생, 장소 불문 'BTS 앓이' 호소... 과연 엘리나는 원하는 'BTS 앨범'을 얻을 수 있을지
SUMMARY . . .

지난주 방송 말미, 패밀리 앞에서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안준모, 카리나의 모습이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드디어 이번 주 그 이유가 공개된다.

카리나, 안준모의 심각한 분위기에 덩달아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던 카잔 패밀리는 두 사람의 발표에 깜짝 놀란다.

카리나의 이모 다이애나 가족은 가이드 역할을 자처한 안준모와 함께 '부산의 명소' 국제시장 나들이에 나선다.

지난주 첫 등장부터 'BTS 광팬' 면모를 드러냈던 카리나의 사촌 여동생 엘리나는 국제시장에서도 "저기는 K-팝 앨범을 파는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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