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체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갈 각 종목 단체 차기 회장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종목에서 연임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미 차기 회장 선거를 진행한 종목 단체도 여럿 있다.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차기 울산시태권도협회장 후보자 접수가 이뤄졌는데, 김 회장은 단독으로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내년 1월까지 차기 종목 단체 차기 회장 선거가 계속 진행되는 가운데 대부분 종목에서 회장 연임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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