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유튜버 쯔양, 전 남자친구로부터 4년간 폭행·협박…40억 뜯겼다 "술집에서 돈 빼앗기고 유튜브 시작"

  • 2024.07.11 13:45
  • 5일전
  • 메디먼트뉴스
천만 유튜버 쯔양, 전 남자친구로부터 4년간 폭행·협박…40억 뜯겼다 "술집에서 돈 빼앗기고 유튜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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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천10만 명을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 34)이 전 남자친구로부터 4년간 지속적인 폭행과 협박을 당해 수십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쯔양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 5월까지 약 4년 6개월 동안 전 남자친구 A 씨(40대)로부터 폭행과 협박, 착취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결국 쯔양은 A 씨로부터 끊임없는 폭력과 협박에 못 이겨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게 된다.

쯔양은 이날 방송에서 A 씨가 보낸 협박 메시지, 폭행 당시 상황이 담긴 녹취, 폭행으로 인한 상해 증거 사진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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