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하반기 200억원 융자규모의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6월 말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및 지역 상권 위축,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규모를 200억원으로 확대·지원한다.
경영자금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소상공인에게 지원하고 창업자금은 6개월 이내 영업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홍남표 시장은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으로 지역주민의 상심과 지역 경제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책을 지속 마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지원 #육성자금 #영업 #어려움 #하반기 #관내 #융자규모 #조금이나마 #지원책 #앞으로 #326업체 #마산점 #창업자금 #폐점 #6개월 #경영자금 #롯데백화점 #지역 #상환 #1년 #위축 #200억원 #상권 #보증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오은영 박사, 만 원 쓰는 현실적인 남편과 천만 원 쓰는 포부 큰 아내?! 두 사람 돈 쓰는 단위 매우 달라 분석
11시간전 MBC
전종서, 안전벨트 미착용 의혹 해명… "착용했어요, 걱정 마세요"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여자)아이들, 3연속 초동 밀리언셀러 달성! 여름 제대로 저격했다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여긴 어디?" 전라남도 편: 관광 활성화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2024 파리올림픽]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영광을 다시 한번! 스포츠 중계 명가, MBC와 ‘함께 파리’ 타임
11시간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