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창작의 나래를 펴다’

  • 2024.07.16 11:45
  • 2시간전
  • 뉴제주일보
‘프랑스에서 창작의 나래를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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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고등학교 미술과 학생들이 프랑스 현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월고 제공).

애월고등학교(교장 송재충)는 미술과 학생 39명과 및 교사 3명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낭트생나제르미술대학(École des Beaux-arts de Nantes Saint-Nazaire(EBANSN)에서 진행되는 아트 써머스쿨에 참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아트 써머스쿨 동안 낭트생나제르미술대학에서 '프랑스에서 피어나는 제주 4·3'이란 주제와 '삶을 지켜낸 제주 사람들의 지혜'라는 키워드로 제주 신화 그림책을 전시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애월고 관계자는 "2회째 맞이하는 낭트생나제르미술대학의 아트 써머스쿨 참가로 세계를 무대로 창작의 나래를 펼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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