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단지’ 실수요자들 움직임 분주...'평촌 센텀퍼스트' 16일 임의공급 청약

  • 2024.07.12 09:10
  • 3주전
  • 경상일보
‘알짜 단지’ 실수요자들 움직임 분주...'평촌 센텀퍼스트' 16일 임의공급 청약
SUMMARY . . .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이른바 '줍줍' 청약이라 불리는 임의공급에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다.

아파트 분양가의 급격한 상승으로 수도권 국민평형(전용 84㎡) 분양가가 2년만에 2억원 이상 뛴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가 크게 오르면서 수도권 분양시장에는 '줍줍'(임의공급)이나 선착순 분양 물량 등을 중심으로 '알짜 단지'를 찾으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저렴한 분양가와 다양한 계약혜택은 분명한 매력 포인트이다"면서 "하지만 그런 조건만 보고 투자할 것이 아니라 실거주에 대한 부분과 함께 미래가치까지 갖춘 단지인지를 분명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입지, 상품력, 개발호재 등 실거주와 미래가치 모두 갖춘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평촌 센텀퍼스트'가 4차 임의공급에 들어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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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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