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일해공원 명칭에 대해 합천군 지명위원회의 권고사항에 따라 군민 여론 수렴을 위한 공론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매년 반복되는 일해공원 명칭 논란과 관련해, 합천군 지명위원회의 권고사항에 따라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공론화를 진행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일해공원 명칭 유지, 명칭 변경, 명칭 중립 각 10명 내지 15명으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이다.
군 관계자는 "17년째 일해공원 명칭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뜻을 정확하게 반영하고자 한다"며 "공론화 추진 과정에 많은 군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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