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 “계영 800m서 올림픽 메달 꿈 이룰것”

  • 2024.07.17 00:10
  • 3시간전
  • 경상일보
황선우·김우민 “계영 800m서 올림픽 메달 꿈 이룰것”
SUMMARY . . .

황선우는 16일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해 한국 수영 경영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남자 계영 800m 올림픽 메달 획득은 이제 꿈에 머물지 않는다.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은 지난 2월 도하에서 열린 2024 세계선수권에서 양재훈, 김우민, 이호준, 황선우 순으로 역영해 7분01초94로 2위에 올랐다.

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연 황금세대들이 세계선수권 단체전 사상 첫 메달을 은빛으로 장식했다.

한국 대표팀은 자유형 200m와 100m에 출전하는 황선우를 보호하고자, 남자 계영 800m 예선에는 황선우를 제외할 생각이다.

그만큼 황선우, 김우민 등 황금세대는 계영 800m 올림픽 메달 획득을 열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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