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과학자들이 쓴 글 26편, 과학과 인문학의 거리를 좁히다

  • 2024.07.20 14:58
  •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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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과학자들이 쓴 글 26편, 과학과 인문학의 거리를 좁히다
SUMMARY . . .

이반 파블로프가 1936년 여든일곱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 '러시아의 젊은 학도에게 남기는 유산'이라는 글을 남겼고 글은 "파블로프의 마지막 유언"이라는 책으로 출판됐다.

과학자들은 무언가에 '호기심'을 가질 것이고 우리는 이런 과학자들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다.

이들은 수식과 기호가 아닌 문자를 통해 "한때 가공할 정도로 넓었던 과학과 인문학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영국의 이론물리학자이자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비욘드 연구소의 소장인 폴 데이비스의 글은 모범 답안으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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