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도내 자동차대여사업체 113곳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자동차 대여 이용 고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추진된다.
자동차 대여사업체의 대여 요금 준수와 차량관리 상태 등 법령 준수 여부와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제주 관광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한 고객 응대 서비스의 친절도 향상 협조도 요청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자동차 대여사업체 113개소(도내 104, 도외 영업소 9 / 등록 차량수 도내 2만 1,941대, 도외 영업소 7,844대)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여약관 및 신고 요금 준수 여부 △자동차 대여사업 등록 기준 준수 여부 △차량 정비·점검(자동차 안전기준 및
임영웅 '온기' 뮤직비디오, 775만 회 돌파! 뜨거운 인기 지속
5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신봉선, 11kg 감량 후 '백허그' 남자친구 공개 "드디어 남친 생겨따~~~~~~"
5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모든 것을 타로로 결정하는 남편 vs 남편의 타로에 밀려 의사 결정권이 사라진 아내? ‘타로 부부’ 등장
7시간전 MBC
'굿파트너' 장나라, 남지현과 함께 '이혼쇼' 시작 김지상·최사라에 맞서 복수 시작
5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장동건 고소영, 10살 딸 사진 공개 "엄마 닮은 독보적 아우라… 벌써 미모 갑"
5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