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19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신축 사업 인테리어·조경 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효율적으로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공간일 뿐 아니라 남해군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주민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계획이다.
조경 설계는 느티나무 보호수의 생육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나무를 바라보는 사람도 함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직원들은 ▲느티나무 보호수 생육환경 보존 ▲남해의 3자(치자·유자·비자나무)를 신청사 조경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 ▲주차난 해소 대책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으며, 특히 신청사 외부공간에 넓은 여유 공간이 확보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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