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넘어설 남해 바래길 3.0 시스템’ 본격화

  • 2024.07.22 17:51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스위스 넘어설 남해 바래길 3.0 시스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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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여행길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남해군의 바래길이 '남해바래길 3.0'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진화를 시작했다.

바래길 초격차 사업으로 불리는 남해바래길 3.0은 걷기여행길인 '남해바래길'에 등산, 자전거, 트레일러닝, 백패킹 그리고 요가, 명상, 노르딕워킹 같은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까지 모두 융합하는 무동력 액티비티 융복합 브랜딩 사업이다.

앵강다숲 걷기 치유테마공원화 사업은 이미 2020년 하반기부터 준비되고 있다.

바래길 3.0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2027년부터는 4.0 사업으로 바래길을 글로벌화 하고, 바래길 특화 여행 생태계를 구성하는 장기계획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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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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