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도서관은 지역 독서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 조천읍 소재 꿈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기간 내 매주 화, 목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사서와 그림책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독후활동, 글쓰기, 역할극,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총 15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양철안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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