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24일 장기입원한 뒤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재가 의료급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7개소 협력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자는 장기입원자 중 입원 필요성이 낮고 퇴원 후 주거가 있거나 주거 연계가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로 의료기관과 협조해 의료급여관리사가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 및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1년 동안 협력 의료기관 및 각 서비스 제공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장기입원을 마치고 지역사회로 복귀한 대상자가 의료, 돌봄, 식사 등 재가 생활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귀 #안정적 #정착 #대상자 #수급자 #지역사회 #의료급여 #퇴원 #의료기관 #협력기관 #7개소 #장기입원 #1년 #주거 #협력 #의료급여사업 #장기입원자 #서비스 #선정 #사례관리 #발굴 #의료 #있거나 #발전 #맞춤
BNEK, PS5‧닌텐도 스위치 버전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템페스트 스토리즈’ 패키지 선주문 판매 시작
9시간전 스마트PC사랑
[우리동네 털뭉치들] BTS 슈가도 깜짝 놀란 <아미하우스>, 유기동물 출신 방탄동물단 두 번째 이야기 공개! 국내 최초 거점 동물원 ‘청주동물원’ 일상부터 반려견 전용기로 떠난 제주 여행까지!
8시간전 MBC
[PMWC] 한국 2팀, 메인 토너먼트 진출 '안갯 속'
7시간전 더게임스데일리
‘토트넘 격돌’ 팀K리그 22명 확정…울산HD 이명재 막차
18시간전 경상일보
제주농기원, 제주도 육성 신품종 브로콜리 교육
7시간전 제주환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