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제주테크노파크, 도내 바이오기업 3곳에 건강기능식품 기술이전

  • 2024.07.29 16:40
  • 5개월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도·제주테크노파크, 도내 바이오기업 3곳에 건강기능식품 기술이전
SUMMARY . .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는 제주TP 바이오센터 1호관에서 마이빅트리(대표 박시은), ㈜삼다올레(대표 심영희), 어업회사법인 ㈜대양(대표 김연수)과 건강기능식품 제형개발 기술이전 협약을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 원료소재부터 품목·제형기술개발, 제조공정까지 일체의 기술을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에 무상 이전한다.

현재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바이오센터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GMP(우수품질제조관리기준)인증을 받은 청정기능성 식품공장에서 제품개발부터 제조까지 원스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도내 건강기능식품 산업과 기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수 기술개발부터 제조까지 연구개발과 장비활용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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