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내달 6일 롯데시네마 창원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 영화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한편, '빅토리'는 도내 우수 영상물 유치를 위해 제작비를 지원하는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 지원을 받았다.
경상남도와 진흥원은 경남에서 촬영하는 영화, 드라마 등 영상물 제작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매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사회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흥원 누리집(https://gcaf.or.kr) 또는 경남영상자료관 누리집(https://gnfilm.or.kr)에 기재된 링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80명 마감 시 접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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