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근교 각양각색 피서지서 휴가 즐기자

  • 2024.08.01 00:10
  • 5개월전
  • 경상일보
울산 근교 각양각색 피서지서 휴가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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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울산은 현대자동차와 HD현대중공업 등 대기업들이 7월말에서 8월초 집단 휴가를 떠나고, 이에 맞춰 협력업체와 학원·상가들도 덩달아 휴가를 떠나면서 도심이 텅 비는 공동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해수욕장 개장기간 파라솔, 튜브, 구명조끼 등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샤워시설, 어린이 물놀이장 등도 갖추고 있다.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영남알프스 자락 배내골에 위치한 철구소 계곡도 여름이면 울산은 물론 양산, 부산 등에서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명소다.

국내 최대 규모의 동굴 테마파크인 자수정 동굴나라는 동굴이라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여름에 방문객이 더 많다.

일제강점기 시절 강제 노역 등 아픈 역사를 지닌 태화강 동굴피아는 인공 동굴 4개를 전시체험공간으로 만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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