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촬영작 잇따라 도민에게 공개

  • 2024.08.01 17:27
  • 5개월전
  • 뉴제주일보
제주 촬영작 잇따라 도민에게 공개
SUMMARY . . .

오는 8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연동에서 제주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원장 강민부)의 로케이션 지원작 '필사의 추격(감독 김재훈)'이 제주에서 시사회를 개최한다.

영화 필사의 추격은 종달, 세화를 비롯해 의귀리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행동파 형사 '조수광(곽시양)'과 변장 사기 달인 '김인해(박성웅)'가 불법적으로 제주에 자리를 잡으려는 흑사회 보스 '주린팡(윤경호)'을 검거하기 위해 펼쳐지는 코믹, 액션 장르 영화이다.

연출을 맡은 김재훈 감독은 "제주 마을의 정서와 공기까지 관객분들께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제주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원장 강민부)의 지원영화 샤인이 최근 한림 작은영화관에서 개봉했다.

#제주 #촬영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영화 #로케이션 #시사회 #진흥원 #감독 #자리 #강민부) #불법적 #김재훈)'이 #연동 #샤인 #공기 #홈페이지 #작은영화관 #필사 #한림 #지원작 #신작 #제주특별자치 #작품 #생각 #행동파

  • 출처 : 뉴제주일보

원본 보기

  • 뉴제주일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