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우상혁 “파리가 끝은 아냐”

  • 2024.08.13 00:10
  • 2시간전
  • 경상일보
황선우·우상혁 “파리가 끝은 아냐”
SUMMARY . . .

한국 수영과 육상을 이끌던 황선우(21·강원도청)와 우상혁(28·용인시청)에게 2024 파리 올림픽은 '잔인한 기억'으로 남았다.

황선우는 주 종목인 경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결승 진출(준결승 9위)에 실패하고, 자유형 100m(예선 16위)에서도 부진했다.

남자 계영 800m 결승(6위)에서도 황선우는 자신의 속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세계선수권에서 남자 자유형 200m 3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며 금, 은, 동메달을 한 개씩 수확한 '메달 후보' 황선우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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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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