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 "축산 냄새 저감과 생활민원 해소될 수 있어야"

  • 2024.08.14 16:13
  • 2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김완근 제주시장, "축산 냄새 저감과 생활민원 해소될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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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은 8월 14일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방문,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

김 시장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음폐수 등을 이용해 바이오가스와 전기가 생산되는 과정을 확인하고,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 상황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처리 규모는 430톤/일이며, 가축분뇨 370톤/일, 음폐수 60톤/일의 용량을 처리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은 2005년 100톤/일, 2012년 100톤/일 증설 운영, 2023년 8월에 230톤/일 증설을 완료 총 430톤/일 규모로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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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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