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푸른 숲에서 더위를 식히고 달빛에 빛나는 윤슬을 보며 한 여름밤의 낭만을 느낄 이색적인 행사가 남해에서 개최된다.
삼동면주민자치회(회장 류창봉)는 17일 오후 6시, 남해군 삼동면 물건방조어부림 일원에서 '삼동 물건항 달빛소나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동면 주민자치회 류창봉 회장은 "한여름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과 휴가철을 맞아 남해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삼동 물건항 달빛소나타는 당초 6월 20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로 인해 8월 17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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