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 상영회는 2024년 주민자치 지역특화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첫 상영작으로는 천재 제과 연구원과 긍정 마인드의 직진녀가 펼치는 로맨스를 코믹하게 그려낸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을 선택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상영회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개최될 예정이며, 다양한 영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영화 상영에 앞서 쌍책면에서 주관한 청렴도 향상 캠페인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찾아가는 영화관을 통해 주민들이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청렴 실천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영화 #상영회 #지역 #영화관 #사용 #주민 #1회용품 #행사 #줄이기 #상영 #찾아 #예정 #그려낸 #달짝지근 #캠페인 #청렴 #주관 #실천 #선택 #향상 #환경 #문화생활 #무더위 #개최 #알차게
야노 시호, 딸 추사랑과 함께한 여름 휴가 사진 공개...비키니 입은 모습 눈길
2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제13회 스웨덴영화제’ 전체 상영작 공개
1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손연재, 둘째 고민? "둘째?" 인스타 스토리에 궁금증 증폭
1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SBS 너는 내 운명] 양준혁♥박현선 부부 ‘2세 성별’ 최초 공개-> 서장훈 “아들 낳으면 내 삶 포기” 2세 공약까지?
6시간전 SBS
[SBS 유니버스 리그] ‘유니버스 리그’ 감독진 첫 번째 공개! ‘비투비’ 이창섭, 실력 갖춘 보컬 팀 맡는다. 11월 첫방 기대!
11시간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