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촌일손부족 대책협의회 인력난 해소 전략 수립

  • 2024.08.19 16:04
  • 5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거창군 농촌일손부족 대책협의회 인력난 해소 전략 수립
SUMMARY . . .

농가형 계절근로자 75%, 공공형 계절근로자 85%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그러나 농가형 계절근로자는 숙련도 부족(24%),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인원부족에 따른 예약 어려움(49%)이 주요 개선 사항으로 지적되었다.

농촌일손부족 대책협의회는 숙련도 개선방안으로 농가 추천에 따른 재입국자 확대, 현지면접을 통한 양질의 근로인력 선발, 근로자 이력관리제 시행 및 농가 맞춤형 인력알선 등을 논의했으며, 공공형 계절근로자 예약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5년부터 인원을 대폭 증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동안 농가형 계절근로자 고용상담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센터,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장소적으로 분리되어 운영되면서 협력과 연계가 제한적이었고 민원인들의 불편사항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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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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