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6년연속 투어 챔피언십 ‘청신호’

  • 2024.08.20 00:10
  • 2시간전
  • 경상일보
임성재, 6년연속 투어 챔피언십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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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컵 랭킹은 9위에서 10위로 1계단 하락했지만,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 50위까지 나가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출전 자격은 가뿐하게 손에 넣었다.

임성재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출전으로 내년에도 PGA 투어 8개 특급 대회에 모두 나설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김시우도 공동 50위(1언더파 279타)에 그쳤지만, 페덱스컵 랭킹 44위로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 출전할 자격을 지켰다.

김시우와 같은 공동 50위로 대회를 끝낸 김주형은 페덱스컵 랭킹 51위로 밀려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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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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