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표 저명 소설가 현기영 도민 만난다 

  • 2024.08.20 17:12
  • 5시간전
  • 뉴제주일보
제주 대표 저명 소설가 현기영 도민 만난다 
SUMMARY . . .

노형꿈틀작은도서관(관장 고광식)은 오는 9월 3일 화요일 오후 7시 도서관에서 제주를 대표하는 저명한 소설가 현기영 작가를 초청하여 특별한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4 책읽는 작은도서관 독서 문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제주 지역의 문학과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북토크는 '노형: 토포필리아'를 주제로, 현기영 작가의 고향인 노형에 대한 깊은 기억과 최근작 제주도우다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한편 노형꿈틀작은도서관은 2018년 제주도 공립 1호 작은도서관으로 개관한 이래, 제주도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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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뉴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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