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銀 조영재 “LA서는 5발 맞춘다”

  • 2024.08.21 00:10
  • 3시간전
  • 경상일보
사격 銀 조영재 “LA서는 5발 맞춘다”
SUMMARY . . .

조영재는 파리 올림픽 사격 25m 속사권총에서 2위에 올라 한국 사격 최초의 속사권총 메달리스트가 됐다.

조영재는 7시리즈 이후 중국의 리웨훙과 단둘이 남아 금메달 결정전을 펼쳤는데, 먼저 사격한 리웨훙이 8시리즈에서 5발을 다 맞혀 금메달을 확정했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조영재는 조기 전역 대신 만기 전역을 선택했다.

조영재는 "동기들과 함께 군 생활과 경기를 마무리하고 싶다"며 "전역 이후에는 좀 쉬다가 새해부터 새 소속팀에 들어갈 생각"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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