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46세 나이 믿기지 않는 비키니 자태…'명품 몸매' 과시

가수 출신 배우 채정안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정안은 21일 자신의 SNS에 "신나는 셀프 워터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비키니를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으며,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채정안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