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충청북도, 학술대회로 백제 역사 공동 조명한다

  • 2024.08.22 18:11
  • 3개월전
  • 톱뉴스
서울시-충청북도, 학술대회로 백제 역사 공동 조명한다
SUMMARY . . .

한성기 백제의 영역 확장과 그 과정에서 남겨진 다양한 백제의 문화유산을 통해 백제의 성장 과정에서 이루어진 중앙과 지방의 문화교류를 살펴볼 예정이다.

한성 함락 시점의 국제정세와 백제의 영역변천(박종욱, 고려대학교), 백제 한성기 중원지역 판축토성의 재검토(김봉근, 충북대학교), 백제 한성기 횡혈식 선실묘 비교연구(이동규, 한성백제박물관), 백제 한성기 중원지역 제철유적의 기능과 성격(조록주, 중원문화유산연구원), 백제 한성기 중원지역 토기의 특징(한지선,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순으로 진행된다.

학술대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학술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양 기관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백제의 역사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학술교류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한성기 #백제 #문화유산 #한성백제박물관 #중원지역 #학술대회 #계기 #참여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성장 #남겨진 #국제정세 #중원문화유산연구원 #역사 #고려대학교 #영역변천(박종욱 #충북대학교 #영역 #연구 #자세 #중원 #2023년 #8월 #서울 #주제발표

  • 출처 : 톱뉴스

원본 보기

  • 톱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