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정원을 그림으로 남겨볼까? 서울시, 예술품은 매력정원

  • 2024.08.22 18:11
  •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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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정원을 그림으로 남겨볼까? 서울시, 예술품은 매력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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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무더운 8월에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자 '예술품은 매력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남산공원에서 '음악이 흐르는 정원' 8월 편을, 뚝섬 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는 '미술이 펼쳐지는 정원'과 연계한 어반스케치(Urban Sketch)를 선보인다.

이번 '음악이 흐르는 정원' 8월 편은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공연으로 남산공원 팔각정 앞에서 8월 24일 토요일 저녁 8시에 만날 수 있다.

남산공원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남산에 서식하고 있는 나비들을 조사했고, 그 결과 총 46종의 나비들이 남산을 주 서식지로 활동하고 번식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출처 : 남산의 나비, 중부공원여가센터, 2023년 12월).

정원을 그림으로 그려보며 추억을 남겨보고 싶다면 8월 25일 일요일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진행되는 '미술이 펼쳐지는 정원'에 참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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