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천천, 최성기)가 22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50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3회씩 사랑듬뿍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천천, 최성기)가 22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50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3회씩 사랑듬뿍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