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떠나는 작은 거북이와 두 주인공 우기, 부기의 모험을 낙서와 그리기,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라이브 연주를 통해 표현한다.
과거를 회상한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강렬한 색감은 보는 사람에게 강한 느낌을 전달하는 동시에 사회에서 느낀 불안과 공포 등을 느낄 수 있다.
울산에서 활동하는 중견작가 김성동, 박미혜, 도재수가 각각 20여점씩 총 60여점의 다양한 규격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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