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리턴' 자체 서비스로 분위기 반전?

  • 2024.08.26 09:09
  • 3시간전
  • 더게임스데일리
'이터널 리턴' 자체 서비스로 분위기 반전?
SUMMARY . . .

카카오게임즈가 '이터널 리턴'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기간을 더 이상 연장하지 않고 이 작품 개발사인 님블뉴런에 권리를 넘기기로 함에따라 '이터널 리턴'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님블뉴런의 '이터널 리턴'은 지난 2020년 당시 '블랙서바이벌: 영원회귀'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2021년 카카오게임즈와 협업을 계기로, '다음게임'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님블뉴런은 앞서 대만의 미스테이크엔터테인먼트와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퍼블리싱 계약 종료와 함께 새로운 환경에 의해 서비스되는 29일에는 시즌5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일각에선 카카오게임즈와 님블뉴런의 이번 퍼블리싱 계약 종료에 따른 우려의 시각을 제기하고 있으나, 시즌5 업데이트를 통한 환경 변화와 새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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