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3세 늦둥이 아빠 박수홍, 딸 전복이 맞이하며 '슈퍼맨' 변신

  • 2024.08.26 10:24
  • 3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만 53세 늦둥이 아빠 박수홍, 딸 전복이 맞이하며 '슈퍼맨'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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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에서는 만삭의 아내를 둔 박수홍의 바쁜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박수홍에게 1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건네며 깊은 우정을 과시했고, 박수홍은 감동의 눈물을 글썽였다.

슈퍼맨이다"라고 외치는 등 갓난아기 아빠의 서툰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박수홍은 늦은 나이에 얻은 딸을 향한 깊은 사랑과 책임감을 드러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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