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제6회 강동청소년교향악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축제는 청소년들이 전문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풍요로운 발전을 위해 2017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클래식 연주자를 꿈꾸는 강동구 내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체 11개 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는 '클라리넷앙상블아스라이', '우리동네꿈나무예술학교오케스트라',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이 무대에 오르며, 폐막 공연으로 '우리동네꿈나무예술학교오케스트라'와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이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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