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26일 중국 차이나조이, 독일 게임스컴 등 글로벌 게임쇼에서 각각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를 통해 현지 바이어를 확보했으며 264건의 상담, 2000만 달러(한화 약 272억원) 규모 수출 상담액을 달성했다.
한콘진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독일 쾰른메세에서 열린 게임스컴에서도 공동관을 운영했다.
모비소프트 '데몬스타워', 앤유소프트 '섀도우로드 퀘스트', 버킷플레이 '메타볼' 등 13개 게임으로 부스를 꾸렸다.
현장을 방문한 바이어 대상 게임 영상 공개 및 시연, 설명 등을 통해 400여건의 상담, 2400만 달러)338억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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