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교사들이 개발에 참여한 '조선시대 제주목사의 나날' 교육상자가 다음 달부터 서귀포 내 학교에 대여 된다.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동우)은 다음 달부터 서귀포 지역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최근 신규 개발한 이 교육상자를 대여한다고 28일 밝혔다.
개발 과정에 도내 초중등 교사가 참여하여 교육과정과 연계를 강화하고, 학교 수업에서 교사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신규 교육상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서귀포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우선 보급되며, 2025년부터 제주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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