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누리꾼은 이범천이 삼혼이라는 주장을 제기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범천은 '끝사랑'에서 젠틀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호감을 얻으며 인기를 모았지만, 이번 사생활 논란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일반인 출연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출연자의 사생활 논란은 프로그램의 존속을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서류에 남아있지 않는 개인적인 문제는 사전에 검증하기 어렵다"며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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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바닷길이 부른다 – 경상북도 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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