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세계적 문화관광도시 부문 대상 영예

  • 2024.08.29 17:20
  • 4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의령군, 세계적 문화관광도시 부문 대상 영예
SUMMARY . . .

의령군은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로 2024 국민공감 캠페인 시상식에서 '세계적 문화관광 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태완 군수는 세계 최초 '부자'를 주제로 리치리치페스티벌을 기획했고, 의령군은 세계인이 찾는 한국 관광콘텐츠 확충을 목표로 거부 탄생을 예고한 솥바위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 생가를 연결하는 '초일류 관광지' 개발에 나서고 있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의령군은 2022년 '부자 기운'과 '솥바위'라는 특별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만들었고, 지난해 2회 축제에는 17만명이 방문하는 흥행 기록을 세우는 등 특화된 지역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든 사람의 공통된 관심사인 '부자'를 콘텐츠로 한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세계 문화 축제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배를 타고 솥바위와 이병철 회장 생가를 오가며 ‵부자 기운‵ 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고급 관광‵ 역시 외국인의 호감을 사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리치리치페스티벌 #부자 #사랑 #의령군 #기운' #축제 #국민공감 #주제 #캠페인 #콘텐츠 #2022년 #대상 #의령 #방문 #세계 #최초 #관광객 #문화관광도시 #0 #개최 #의령부자축제 #기획 #성공 #수많 #과정

  • 출처 : 경남도민신문

원본 보기

  • 경남도민신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