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com 2024]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넥슨의 ‘퍼스트 버서커 : 카잔’ 시연기

  • 2024.08.29 17:58
  • 2시간전
  • 스마트PC사랑
[Gamescom 2024]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넥슨의 ‘퍼스트 버서커 : 카잔’ 시연기
SUMMARY . . .

시뮬레이션, 퍼즐 등 다양한 게임 분야가 출품되었지만, Assassin Creed, 몬스터 헌터 와일드, Kingdom come Deliverance, Star wars Outlaws 와 같은 콘솔에서 즐기기 적합한 1인칭 시점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 대세를 이뤘다.

또한, '하얀뿔' 보스와의 전투는 설상에서 영하 20도 이하의 온도에서 진행되었는데, 이러한 설정이 향후 출시될 게임에서 공격력, 캐릭터의 움직임 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튜토리얼 부분을 플레이할 때, 'God of War' 시리즈와 유사한 느낌을 받았으며, 다른 '소울라이크'류 게임과 비교하여 큰 차이점은 아이템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또한 익숙한 던전앤파이터 IP 스토리와 튜토리얼에서 보이는 스토리 진행과 연출이 수준급이어서 게임에 몰입도를 올려준다는 점은 이 게임의 장점이다.

이러한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두 게임 모두 작년에 출시된 네오위즈의 'P의 거짓'과​ 마찬가지로,수준급의 콘솔/PC 패키지 게임임엔 분명하다.

#게임 #개발사 #시연 #패키지 #출시 #스토리 #2025년 #어드벤처 #월드 #던전앤파이터 #보스 #액션 #전투 #없었 #작년 #하드웨어 #세계 #퍼즐 #보듯 #플레이 #어드벤쳐 #gamescom #공격력 #차이점 #비교

  • 출처 : 스마트PC사랑

원본 보기

  • 스마트PC사랑 추천